괜한 스트레스 때문에 손을 놓았던 디카를 다시 잡았다.
그래서 무작정 찍었다.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
5413번 버스 안에서 찍었다. 사진을 찍든 말든 별 관심을 안 두신 기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뭘로?
버스 창에 비친 버스 안의 불빛이 마음에 들어서 삭제 하지 않았다.
정처없이 고속 터미널 앞에서 떠돌다가 셔터 한 방.
그냥 찍어본 사진...
가로등을 주인공으로 해서 찍었는데 내 의도대로 안 나와서 아쉽다. 
정신없이 걷다 보니까 어느 새 센트럴 시티 앞의 버스 정류장에 있었다. 
매리어트 호텔...
TAG 5413번 버스

iStpik 2008/02/12 13:53 # M/D Reply
흐흐... 의도하지 않은거면 어떻습니까. 잘 나온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