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비자 고발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나서야 나는 알게 되었다.
손님이 없는 시간에 종업원들이 먹는 음식들이 식당에서 먹는 음식들과 사뭇 다른 이유를 말이다.
유심히 보지는 않았지만 왜 따로 밥을 해서 먹나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어제 K본부의 소비자 고발에서 제대로 알려주었다.
하긴 요 며칠 전에 모 게임 동호회 번개 하는 데 어느 분이 쌈장도 재활용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쌈장뿐만 아니라 김치와 본 음식까지 재활용하는 식당의 모습을 화면으로 보면서 그 동안에 분식집과 큰 식당에서 먹었던 음식들이 떠올랐다. 그리고 비위가 거슬렸다.
그것보다도 더 황당한 건 재활용한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주인들의 자세가 너무 떳떳했다는 사실.
정말 미친 인간들이라는 생각이 내 머리 속에서 계속 맴돌았다.
가축용 사료로 재활용될 음식 찌꺼기를 다시 재활용해서 사람에게 따끈따끈한 음식이라고 속여먹는 이런 인간들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라는 크지도 작지도 않는 공간에서 같이 숨쉬면서 살아가고 있는 거 자체가 모욕이 아닐까.
우리 인간에 대한 모욕을 우리 인간 스스로가 하고 있는 어처구니가 없는 현실이 슬프다.
손님이 없는 시간에 종업원들이 먹는 음식들이 식당에서 먹는 음식들과 사뭇 다른 이유를 말이다.
유심히 보지는 않았지만 왜 따로 밥을 해서 먹나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어제 K본부의 소비자 고발에서 제대로 알려주었다.
하긴 요 며칠 전에 모 게임 동호회 번개 하는 데 어느 분이 쌈장도 재활용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쌈장뿐만 아니라 김치와 본 음식까지 재활용하는 식당의 모습을 화면으로 보면서 그 동안에 분식집과 큰 식당에서 먹었던 음식들이 떠올랐다. 그리고 비위가 거슬렸다.
그것보다도 더 황당한 건 재활용한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주인들의 자세가 너무 떳떳했다는 사실.
정말 미친 인간들이라는 생각이 내 머리 속에서 계속 맴돌았다.
가축용 사료로 재활용될 음식 찌꺼기를 다시 재활용해서 사람에게 따끈따끈한 음식이라고 속여먹는 이런 인간들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라는 크지도 작지도 않는 공간에서 같이 숨쉬면서 살아가고 있는 거 자체가 모욕이 아닐까.
우리 인간에 대한 모욕을 우리 인간 스스로가 하고 있는 어처구니가 없는 현실이 슬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