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울트라 꼴통 히어로 - 버스탄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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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쿡이를 10회 이상 수렵하면 나타나는 얀가루루가......
솔직히 얀가루루가 수렵하면서 침대에 PSP를 집어던진 게 한 두 번이 아니었다. 무지막지하게 맞았으면서도 꼴에 자존심이 있다고 끝까지 특유의 맷집으로 버티는 녀석이다. 얀가루루가 수렵 미션 마치고 나면 정말 지쳐서 PSP의 전원을 끄게 된다. 그만큼 맷집 강한 녀석이다. 오히려 나중에 언급할 리오레이아 & 리오레우스 부부를 잡는 게 더 수월하게 느껴질 정도다. 
하지만 얀가루루가 수렵을 몇 번 정도 해야 리오레이아 혹은 리오레우스를 쉽게 수렵할 수 있다. 리오부부가 구사하는 기술의 상당수를 얀가루루가에게서 볼 수 있으니까. 특히 썸머솔트킥...... 이거 때문에 리오부부 잡으러 갈때 항상 꼬리를 노리는 전술을 구사하게 된다. 타격에 독 중독까지......
암튼 상당히 짜증스럽지만 상위 조룡을 잡는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녀석이다.
2008/10/21 23:36 2008/10/21 23:36
늑대님의 몬스터 헌터 생활 2008/10/21 23:36 by 까칠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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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를 즐기면서 문득 생각나는 말이 있다.


임전무퇴(退 ) 싸움에 나가서 절대로 물러나지 않는다.



그렇다. 몬스터 헌터는 임전무퇴의 정신으로 즐겨야 하는 게임인 것이다.
2008/09/26 22:09 2008/09/26 22:09
늑대님의 몬스터 헌터 생활 2008/09/26 22:09 by 까칠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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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 모습도 그렇고 케루피 잡아먹는 동영상을 보면 정말 소름 끼친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거기에다가 냅다 지르는 괴성을 들으면 비위 약한 사람들은 놀라 기절할 지도 모르겠다. 요 놈을 처음 잡으러 갔을 때 솔직히 일단 패턴 파악만 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었는데 의외로 한 두 대씩 친 게  목표 완료라는 메시지를 보게 될 줄이야 생각도 못했다. 그나마 정말 다행인 건 처음 잡았을 때 뇌광염이 두 개씩이나 나왔고 그 다음 번 집회소 퀘스트로 잡았을 때도 뇌광염이 두 개 나와서 참파도를 쉽게 만들 수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과한 욕심을 버려야 잡을 수 있는 몬스터가 바로 푸르푸르 - 풀풀이다.
더불어서  한 번 잡았다고 해서 그 다음 번에도 쉽게잡을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교훈도 알게되었다.
2008/09/23 13:04 2008/09/23 13:04
늑대님의 몬스터 헌터 생활 2008/09/23 13:04 by 까칠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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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본인의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매일 두 세번씩 죽어나는 우리 얀쿡 공주임.
내일도 부탁드림..ㅋㅋ

2008/08/30 20:49 2008/08/30 20:49
늑대도 돼지털 뽑는다/게임 돼지털 2008/08/30 20:49 by 까칠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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