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 모습도 그렇고 케루피 잡아먹는 동영상을 보면 정말 소름 끼친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거기에다가 냅다 지르는 괴성을 들으면 비위 약한 사람들은 놀라 기절할 지도 모르겠다. 요 놈을 처음 잡으러 갔을 때 솔직히 일단 패턴 파악만 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었는데 의외로 한 두 대씩 친 게 목표 완료라는 메시지를 보게 될 줄이야 생각도 못했다. 그나마 정말 다행인 건 처음 잡았을 때 뇌광염이 두 개씩이나 나왔고 그 다음 번 집회소 퀘스트로 잡았을 때도 뇌광염이 두 개 나와서 참파도를 쉽게 만들 수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과한 욕심을 버려야 잡을 수 있는 몬스터가 바로 푸르푸르 - 풀풀이다.
더불어서 한 번 잡았다고 해서 그 다음 번에도 쉽게잡을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교훈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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