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도 거의 미친X 소리를 듣고 다닐 정도로 성격이 슈퍼 울트라급으로 별나기로 유명한 본인을 더 흥분시키는 작품이 나타났다. 천원돌파 그렌라간과 원티드(Wanted).원티드 같은 경우는 원래 계획으로는 그래픽 노블을 보고 영화를 보기로 했었는데 어제 오늘 그래픽 노블을 탐닉한 결과 영화 감상은 보류하기로 마음 먹었을 정도로 생각 이상으로 나를 흥분시켰다. 무엇보다도 부록에 그려져 있는 주인공 웨슬리 깁슨의 친절한 박규씨(fuck you!)를 작렬하는 모습의 이미지가 나의 뇌리 속 아주 깊이 박혔을 정도로 인상 깊은 그래픽 노블이라고 해야 할까......
무리를 넘어서 상식을 파괴한다는 모토로 시작되는 가이낙스의 로봇 코믹 액션 애니메이션 천원돌파 그렌라간은 말도 안되는 상황을 거의 말이 되는 상황으로 바꾸어버리는 엽기적인 성향을 띠고 있는 듯하다. 그래서 내가 더 흥분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나 스스로를 믿고 끝까지 밀어붙여야 한다는 뉘앙스가 내 취향에 딱 맞아떨어져서 웬만한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거들떠보지 않는 나를 노트북 화면에 고정시키고 있는 유일한 애니메이션 시리즈물이 아닌가 싶다. 주위에서 보고 있는 노다메 칸타빌레나 코난 혹은 강철의 연금술사도 안 보거나 흥미를 두고 있지 않다. 올 여름엔 요것들을 촉매제 삼아서 매일 열심히 폭발하면서 지내야 할지 모르겠다.
무리를 넘어서 상식을 파괴한다는 모토로 시작되는 가이낙스의 로봇 코믹 액션 애니메이션 천원돌파 그렌라간은 말도 안되는 상황을 거의 말이 되는 상황으로 바꾸어버리는 엽기적인 성향을 띠고 있는 듯하다. 그래서 내가 더 흥분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나 스스로를 믿고 끝까지 밀어붙여야 한다는 뉘앙스가 내 취향에 딱 맞아떨어져서 웬만한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거들떠보지 않는 나를 노트북 화면에 고정시키고 있는 유일한 애니메이션 시리즈물이 아닌가 싶다. 주위에서 보고 있는 노다메 칸타빌레나 코난 혹은 강철의 연금술사도 안 보거나 흥미를 두고 있지 않다. 올 여름엔 요것들을 촉매제 삼아서 매일 열심히 폭발하면서 지내야 할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