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울트라 꼴통 히어로 - 버스탄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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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가 끝났군요..스크가 이겼군요. 일단 감축드리는 바이구요.
두산의 김현수 선수에 대해서 한 마디 안 할 수 없는게 오늘도
9회말 1사 만루에서 상큼하게 병살타를 쳐주셨습니다.
오늘뿐만 아니죠..
어제도 4회에 결정적인 순간에 병살타..
그그저께 2차전인지 3차전인지 모르겠지만 9회에 1사 만루에서
결정적인 병살타를 날리고......

그런데 스크 야구가 쿠바 야구보다 무서운가요?? 결정적인 순간
에 몸이 굳어버리는 건 저랑 비슷한 징크스인거 같던데, 올해
코시를 계기로 좀 더 성숙한 모습을 내년에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코시의 기억.. 모두 다 잊어주세요....
그리고 저도 김현수 선수를 욕했습니다만 두산이 졌다고 실망하신
두산팬님들 김현수 선수에 대해서 뭐라고 하지 마세요. 저도 엊그
제 김현수 선수를 성토하는 글을 올렸는데 왜 올렸는지 후회가 됩
니다.

이제 올 프로야구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행복한 순간을 보여준 두산 베어스팀 선수와 올림픽 금메달을 선사
해주신 김경문 감독님...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고맙습
니다.. 사랑합니다..^^
2008/10/31 22:06 2008/10/31 22:06
늑대님의 위험한 발상 2008/10/31 22:06 by 까칠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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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리듬치 관점에서 느낀 것을 그대로 글로 쓰는 것이니 매니아들은 그냥 패스 하세요.


dj 맥스 포터블 클래지콰이(이하 디맥클)를 사흘 정도 즐겨봤다.

일단 불만 하나~!
이 게임을 출시를 할 때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난이도로 만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런데 내가 리듬치인 탓도 있겠지만 2버튼 모드를 하다가 4버튼 모드로 하려고 보면 다소 당황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튜토리얼에서 2버튼 /4버튼/5버튼/6버튼 게임할 때의 요령은 어떻게 하고 기본 패턴을 알려줬어야 했는데 디맥클의 튜토리얼은 4버튼에서 어떻게 눌러야 하는 지 간략하게 설명하는 수준으로 끝난다.  초보자를 위해서 2버튼 모드를 추가해준 건 좋은데 정작 2버튼 모드에 익숙해진 초보자들에게 적어도 4버튼 모드에서 적응할 수 있는 튜토리얼이나 기본곡으로 연습할 수 있는 단계를 더 추가를 했어야 하는 게 아니었나하는 생각을 해봤다.

불만 둘~!
의외의 부분에서 불만을 느꼈는데 적어도 추가곡과 OST, 뮤비를 어떻게 해서 얻을 수 있는지 매뉴얼에 간략하게 설명해줘야 했다는 거. 나는 사흘 정도 플레이 하면서 대강 어떻게 해서 얻을 수 있는지 겨우 알았다. 초보자를 위한 디맥클이면 적어도 이런 기본적인 사항을 매뉴얼에 적었어야 하는 게 아닌가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불만 .. 몇 개 가지고 있지만 루리웹 디맥클 게시판에 이미 잡다한 버그가 있다고 유저들이 아우성하는 것에 비해서 본인의 불만은 약과니 여기서 stop~!
2008/10/26 21:50 2008/10/26 21:50
늑대도 돼지털 뽑는다/게임 돼지털 2008/10/26 21:50 by 까칠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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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게임 초대박 박치인 사람의 생각으로 느낀 것을 글로 옳긴 거니 디맥 매니아님들과 생각이 완전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미리 서론으로 남기면서 글을 쓴다.


솔직히 호기심으로 구입을 한 디맥 클래지콰이 에디션을 세 네 시간 즐기면서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짧게 올려본다. 처음에 피습이에 유엠디 넣고 게임 메뉴 화면을 보고 있을 때 벌벌 떨었다. 이거 질러놓고 못해서 하루 만에 팔지 않을까? 성질나서 피습이를 집어 던지지 않을까 하는 쓸데없으면서 소심한 걱정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첫 곡부터 손가락과 내 몸이 엇박자를 맞추기 시작했다. 일단 첫 곡은 그럭저럭 통과를 했다. 70프로의 판정으로 성공했다. 첫 단추를 그럭저럭 잘 낀 후에 다음 곡을 연습하기 시작했는데 몸과 손가락의 엇박자는 계속 되었다.
잠시 고민을 했다.
여기서 그냥 포기를 할 것인가?
아니면 계속 쪽 나갈 것인가?

이미 마음은 계속 나가는 걸로 쏠리고 있었다.
대신 일단 쉬운 곡에서 어느 정도 연습을 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걸로 마음을 먹었다. 2버튼-4버튼-6버튼
이런 식으로 길게 잡아서 즐기는 걸로 마음 먹었다.
틈틈이 세 시간 정도 연습을 하니까 첫 곡은 에이뿔을 먹을 정도로 쉽게 익숙해졌다.
하지만 갈길은 아직 멀다.
렙3 이상의 난이도가 있는 곡은 통과를 하지만 판정율 60-70퍼센트의 비율로 간신히 통과하는 수준이다. 정신 없이 올라가는 노트를 따라잡는 것도 힘들지만 음악 리듬을 맞추는 게 너무 벅차가는 게 고민이다. 잘 접하는 음악이 아니다 보니까 리듬 맞추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이 게임에 대한 불만이 하나 있는데, 알기로는 초보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난이도라고 했는데 솔직히 나 처럼 원초적 초대박 박치인 사람들에게도 쉬운 난이도 아니라는 거......
태고의 달인 같은 경우 한 두 번만 즐기면 보통모드-오니모드까지 즐길 수 있는데, 디맥은 내가 병신인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다가가기가 무서운 연예인과 같은 게임이라고 할까......

하지만 제대로 잘 만들었다.
내가 제대로 즐기지 못해서 그렇지 훌륭한 게임인 거는 맞다.
2008/10/24 23:35 2008/10/24 23:35
늑대도 돼지털 뽑는다/게임 돼지털 2008/10/24 23:35 by 까칠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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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23:16 2008/10/24 23:16
늑대발로 찍은 사진/생활의 흔적들...... 2008/10/24 23:16 by 까칠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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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살돈은 있는데 소프트 지를 돈은 없다.
그래서 커펌을 이용해서 불법 소프트를 사용
한다???

#$#@$#@$

기기 지를 돈은 안 아깝고
소프트 지를 돈은 아깝다..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있는 한 우리나
라 콘솔 시장 작아지면 작아지지 절대로 커지
지 않습니다..

젠장..

거지색히들아..

너희들이 인간들이냐??
2008/10/23 21:53 2008/10/23 21:53
늑대님의 위험한 발상 2008/10/23 21:53 by 까칠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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