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울트라 꼴통 히어로 - 버스탄 늑대

까칠아줌마'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 Designed by Qwer999
1 2 3 

한동안 자자미 세트와 기자미 세트를 맞춘답시고 열심히 마비시키고 두들겨 패고 절단시키고, 아무튼 태도로 할 수 있는 모든 짓을 총동원해서 잡았던 자자미 시리즈이다. 헌터들 사이에서 꽃게 혹은 소라게라고 일컬어지는 갑각류 몬스터이다. 갑각류라고 해서 결코 쉽게 잡을 수 있는 애들이 아니다. 무턱대고 대검들고 덤벼들었다가 떡실신 당한 일이 한 두 번이 아니라서 말이지..... 특히나  쇼군 기자미(아래 사진) 같은 경우는 양 집게로 훑어서 공격하는 게 정말 위협적이다. 공략본에서 보면 양 집게를 절단해야 편하게 잡을 수 있다고 하는 데 편하긴 열만 받아서 전진 후진 돌진을 남발하는 데......ㅜㅜ
다이묘 자자미(위 사진)  같은 경우는 외모에서 보면 소라게를 거대화 시켜놓은 거 마냥 귀엽게 생겼다. 하지만 사막에서 뿜어대는 물 브레스와 땅 속에서 올라오는 기습 공격을 당해보면 귀엽다는 소리 절대로 못할 것이다. 다이묘가 그 정도이니 업그레이드한 버전인 쇼군 자자미는 뭐 말 안해도 다 알 것이다.

2008/09/27 15:52 2008/09/27 15:52
늑대님의 몬스터 헌터 생활 2008/09/27 15:52 by 까칠아줌마

TRACKBACK :: http://www.pspien-story.net/blog/trackback/176

대통령 오빠야 그 이하의 똘마니님들께서 하시는 뻘짓도 참 가관이다.
윗선이 바로 서야 아래가 바로 서는 법인데 아래보고 먼저 바로 서라고 윽박지르면 그게 제대로 될 거라고 생각하시는 지 그 분께 묻고 싶다.

문득 뻘짓이라는 단어가 생각나서 글을 간략히 남겨본다.
2008/09/27 13:15 2008/09/27 13:15
늑대님의 위험한 발상 2008/09/27 13:15 by 까칠아줌마

TRACKBACK :: http://www.pspien-story.net/blog/trackback/175

몬스터 헌터를 즐기면서 문득 생각나는 말이 있다.


임전무퇴(退 ) 싸움에 나가서 절대로 물러나지 않는다.



그렇다. 몬스터 헌터는 임전무퇴의 정신으로 즐겨야 하는 게임인 것이다.
2008/09/26 22:09 2008/09/26 22:09
늑대님의 몬스터 헌터 생활 2008/09/26 22:09 by 까칠아줌마

TRACKBACK :: http://www.pspien-story.net/blog/trackback/17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긴 모습도 그렇고 케루피 잡아먹는 동영상을 보면 정말 소름 끼친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거기에다가 냅다 지르는 괴성을 들으면 비위 약한 사람들은 놀라 기절할 지도 모르겠다. 요 놈을 처음 잡으러 갔을 때 솔직히 일단 패턴 파악만 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었는데 의외로 한 두 대씩 친 게  목표 완료라는 메시지를 보게 될 줄이야 생각도 못했다. 그나마 정말 다행인 건 처음 잡았을 때 뇌광염이 두 개씩이나 나왔고 그 다음 번 집회소 퀘스트로 잡았을 때도 뇌광염이 두 개 나와서 참파도를 쉽게 만들 수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과한 욕심을 버려야 잡을 수 있는 몬스터가 바로 푸르푸르 - 풀풀이다.
더불어서  한 번 잡았다고 해서 그 다음 번에도 쉽게잡을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교훈도 알게되었다.
2008/09/23 13:04 2008/09/23 13:04
늑대님의 몬스터 헌터 생활 2008/09/23 13:04 by 까칠아줌마

TRACKBACK :: http://www.pspien-story.net/blog/trackback/173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몬스터 헌터를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접하는 몬스터는 아마 람포스 혹은 기아노스 류의 소형 파충류일 것이다. 나도 몬스터 헌터 P를 시작하면서 람포스 잡는 걸로 시작했으니까..... 보통 란포스 혹은 기아노스, 게네포스, 이오스들은 한 두 방을 날리면 그냥 저 세상으로 돌아가시는 데 앞에 도스- 로 시작하는 애들은 사정이 달라진다.
여기 저기 도망다니면서 덥치는 공격의 데미지가 만만치 않고 특히 게네포스와 기아노스, 이오스 같은 경우는 툭 치는 거 몇 대 맞으면 수레에 실려갈 수 있을 정도로 큰 데미지를 선사하곤 한다. 그렇다고 피할 수 없는 노릇인게 얘네들을 죽여야 몬스터 헌터들의 기본 방어셋인 람포스셋, 기아노스셋, 이오스 셋을 만들 수 있다. 람포스 셋을 버릴 수 없는 게 기절 무효 효과가 있어서 별 4 퀘스트에 들어선 마당에도 이용하고 있다. 물론 개옥 - 상개옥으로 꾸준히 방어력 업그레이드 시켜야 하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PSP나 온라인 상에서 수없이 죽어가고 있는 람포스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남겨야 겠다.


미안하다......람포스야..





2008/09/21 10:40 2008/09/21 10:40
늑대님의 몬스터 헌터 생활 2008/09/21 10:40 by 까칠아줌마

TRACKBACK :: http://www.pspien-story.net/blog/trackback/172

1 2 3 
버스 탄 늑대님의 소굴 (186)
늑대님의 몬스터 헌터 생활 (8)
늑대님의 위험한 발상 (47)
늑대 생활 백서 (39)
늑대발로 찍은 사진 (39)
늑대도 돼지털 뽑는다 (50)
몰스킨노트에 지껄인 개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