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에 해당되는 글 7건
- 2008/07/27 대치동 은마 아파트 건너편의 모 카페에서.....
- 2008/07/27 욕이 안 나올 수 밖에 없지....
- 2008/07/25 빠삐코 주제곡과 놈놈놈의 주제곡이 짬뽕되면???
- 2008/07/19 천하무적 이효리......
- 2008/07/14 6월 15일 대참사(?) 이후의 센트럴시티 앞 버스 정류장......

이 스샷 사진대로라면 서울 하늘에는 햇빛이 쬐금이라도 비추어야 하는 데 지금 강남구 대치동에 비 한 두 방울 떨어지고 있다. 햇빛?? 그런 거 모른다는 식의 흐린 하늘......
오늘 내일 전후로 기상청 슈퍼 컴퓨터에 바이러스가 침입해서 모든 데이터를 날려주기를 기도하는 게 더 낫지 않을
까 싶다.
빌어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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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이효리라는 노래를 듣고 있는데 이효리 그녀에 대한 세간의 관심과 온라인 상에서의 악플에 대해서
스트레스와 상처를 입었을 그녀의 심정이 이해가 되는 이유는 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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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의 대참사( 5413번 버스님께서 센트럴시티 정류장을 무정차로 저 멀리 떠나간 사건- 그 차 번호... 아직도 외우고 있다.) 이후로 다시 한번 그 위치에서 사진을 몇 장 찍어보았는데 여기는 뭐 주말이면 아래 사진에서처럼 항상 밀리는 게 정상인가 보다. 하지만 두 번째 사진을 주목해주시기 바란다. 

바로 윗 사진에서 보이는 거 처럼 도로 3차선 중에서 그것도 한가운데 차선에 호텔 혹은 센트럴 시티에서 일하시는 경비원 아저씨가 버젓하게 장애물을 세워두웠다. 이유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서 호텔에 주차를 잘 할 수 있도록 호텔 진입 전용 차선을 만들기 위해서......
그 결과는 바로 아랫 사진 참고.
버스를 타기 위해서 또 다시 목숨을 걸고 2차선 도로 위를 활보할 수 밖에 없었다. 센트럴시티 정류장에 정차하는 버스들 거의 모두 아예 들어설 때부터 1차선에서 다니고 있었다. 저러다 보니 버스에서 내리는 사람들이나 저 버스를 올라타려는 사람들 모두 알아서 조심해야 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어른들은 도로 위에 활보하면서 버스 잡아타는 건 상관이 없지만 어린아이들은 무슨 죄로 도로 위를 활보하면서까지 버스를 타야 하는지 참......
분명히 저 사진 속의 승용차를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버스를 이용하지 않는 한 이유로 이용하기 불편하다는 걸 걸고 넘어갈 것이다. 그런데 그 불편이라는 게 승용차 운전자들 자신이 만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버스 열렬 이용자인 내 입장에서는 너무 슬프고 씁쓸하다는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