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어느 여성 블로거가 블랙잭(M6200 혹은 M620) 사용기를 올려 놓은 거 본 직후에 한동안 잠잠했던 지름 늑대가 미쳐 날뛰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전쟁 중이다. ㅡㅡ;; 지금 사용하고 있는 SPH-v9000를 작년 12월 중순에 무려 50만원이라는 엄청난 거금을 주고 질러서 아주 만족스럽게 써 먹고 있었다. 그런데 블랙잭 디자인을 보고 나서 내 안에서 잠자고 있었던 지름 늑대가 지르라고 지르라고 지랄요동을 치는 바람에 어제는 심지어 좋은 하루 통신사(KTF) 홈피에 상담 신청까지 해놓았는 데 이것들이 아직까지 전화 안 해주고 있는 중이다. V9000...... 얼마 전에 액정의 백화 현상때문에 a/s 갔다오고 난 이후에 별 다른 이상없이 작동되고 있는 녀석인데 이 넘의 블랙잭인가 뭐시기인가 때문에 지금 내 마음이 고민 바이러스로 가득채워지고 있는 중이다.
1.이걸 질러서 잘 사용할 수 있는가?
2. 오래 사용할 자신이 있는가?
라고 누가 물어보면 돌아오는 나의 대답은 절대 No!
핸드폰 기변한 지 기껏 1년 밖에 되지 않았는데 기기 변경이라니 정말 병, 그것도 심각한 중병이라는 말 밖에 못하겠다.
핸드폰 자주 바꾸시는 블로거 여러분......
행복하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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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RSS 주소 : http://www.pspien-story.net/blog/rss/comment/17흠. V9000 나름대로 쓸만하죠. 전 지른지 얼마안되서 백하현상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잘 모르겟으나.. 혹시 화면 갑자기 하애지고 잇아해지는것이라면 이미 격었고 V3000에서. 이넘을 병원침대에서 떨어뜨린후로 하루 지나고 나서부터인가 액정이 발악을 시작했소 괴롭다고. 현상이 심해지더니 결국은 액정은 숨을 거두고 말았소 약간의 숨은 붙어있는지 할딱거리며 가끔식 불들어오는(어스가 맞았을때)것으로 살아있음을 증명하고.. 더이상 못쓰겠다 싶어 V840을 질르고 1년 6개월쯤 쓰다가 2~3일전에 V9000을 질렀다는. 행복하긴하나 좀 불안하오. 왜냐고요? 6개월 사용조건으로 1000원주고 산거라. 잃어버리는 하늘이 무너져요. 어떻게도 찾아야 한다. 고장나면 교환은 하면 안된다(교환하는순간 기변되니..) 하루 못쓰더라도 어떻게라도 고쳐야한다. 문제는 이 폰이 백화현상이 일어났다느 폰이다(세티즌가보면 백화현상 리플 천지다) 아직은 쌩쌩함을 자랑하지만.. 6개월을 잘 버틸지. 아니면 그 기간안에 백화현상 일어날지 장담을 못한다. ㅡㅡ;